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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SNS를 통해 퍼진 내용 공유합니다. 아래 원문 기사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관저의 경비병들은 큰 소리를 듣고 푸틴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침대 옆 바닥에 누워있는 71세의 푸틴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푸틴 대통령이 아파트에 있는 특수 의료시설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보고서에서 따르면 오랫동안 숨겨진 푸틴 대통령의 질병에 대한 소문, 추측이 있었는데요.
러시아 전 중장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 제너럴 SVR은 게시물을 통해 러시아 대통령의 보안요원들이 대통령 침실에서 소음과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두 명의 보안요원이 즉각 대통령의 침실로 들어와 푸틴 대통령이 침대 옆 바닥에 누워있고 음식과 음료가 뒤집힌 테이블을 보았다고 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바닥에 누워 눈을 굴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