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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께서 코로나 언능 낫으라고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감귤이 생각나는 주황박스군요. 손잡이도 있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작은 4개의 박스가 들어있고, 1박스당 10포가 들어있습니다.
* 맛 평가
저는 평소 보약 등 쓴맛도 거부감 없이 먹는편입니다.
부드럽게 달달한 맛이나서 전혀 거부감이 없었습니다.(목넘김 매우 부드러움, 한포 더 먹을뻔함.ㅋ)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신 분들에게
특히 가래,기침이 심한 지인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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