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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신 미접종자로 올해 4월3일에 처음으로 코로나에 걸림.(본인 엄청난 고생을 하였음)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비대면진료, 대면진료 가능한곳을 찾아서 병원에 감.
(대면진료+약 처방이 베스트)
대면진료하는 병원은 복도에서 대기를 하다가 들어가서 진료를 받음.
기침,가래가 심하여 기침가래만 약이 엄청남 ㅎㅎ
나른한 몸을 이끌고 약을 받고 커피를 샀다. 그 다음, 주변 벤치에서 땀흘리며 멍때리며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다ㅎㅎ
남들 일하는 시간에 이러고 앉아있으니 포근한 여유를 느낀다. 이후 생각이 많아져서 집에 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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