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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3

과일꾼 수박 언박싱 후기 코로나 재감염으로 요양중인 저에게 여친님께서 수박을 보내주셨습니다. 꼭지 상태는 위와 같습니다. 신선한건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무게는 5.7kg!! 작은 도마와 베트남에서 사온 중식도로 수박을 쪼갠 모습 신속하게 수박 한 통을 다 세개로 분리하여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ㅎㅎ 1. 손잡이 있는 수박(와구와구 먹고싶을 때) 2. 화채용수박(숟가락으로 긁은 부분) 3.네모나게 자른 수박(밥먹고 후식용) 후기 당도가 충분하지만 매우 달지는 않았습니다. 당도의 범위가 1~5라면, 3~3.5정도 였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 2022. 8. 20.
건강비서 자연담은 배도라지즙 언박싱, 후기(코로나 재감염 요양중) 여친님께서 코로나 언능 낫으라고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감귤이 생각나는 주황박스군요. 손잡이도 있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작은 4개의 박스가 들어있고, 1박스당 10포가 들어있습니다. * 맛 평가 저는 평소 보약 등 쓴맛도 거부감 없이 먹는편입니다. 부드럽게 달달한 맛이나서 전혀 거부감이 없었습니다.(목넘김 매우 부드러움, 한포 더 먹을뻔함.ㅋ)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신 분들에게 특히 가래,기침이 심한 지인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네요. 2022. 8. 18.
코로나 재감염자의 일상(요양 3일차) 나는 백신 미접종자로 올해 4월3일에 처음으로 코로나에 걸림.(본인 엄청난 고생을 하였음)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비대면진료, 대면진료 가능한곳을 찾아서 병원에 감. (대면진료+약 처방이 베스트) 대면진료하는 병원은 복도에서 대기를 하다가 들어가서 진료를 받음. 기침,가래가 심하여 기침가래만 약이 엄청남 ㅎㅎ 나른한 몸을 이끌고 약을 받고 커피를 샀다. 그 다음, 주변 벤치에서 땀흘리며 멍때리며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다ㅎㅎ 남들 일하는 시간에 이러고 앉아있으니 포근한 여유를 느낀다. 이후 생각이 많아져서 집에 감 ㅎㅎ 2022.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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